
영화 '늘봄가든'은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잃은 소희가 남편이 유일하게 남긴 한적한 시골의 저택 늘봄가든을 찾은 후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겪는 이야기다.

대한민국 3대 흉가에서 무슨 일이? 영화 '늘봄가든'

영화 '늘봄가든'은 곤지암 정신병원, 경북 영덕의 횟집과 더불어 일명 대한민국 3대 흉가로 불리는 늘봄가든에 얽힌 이야기다.

'늘봄가든'은 한국형 흉가공포 '곤지암'을 이을 공포영화로 주목받았다. 배우 조윤희와 김주령이 출연했고, 연출은 '랑종'의 프로듀서 출신 구태진 감독이 맡았다.

배우 조윤희와 김주령이 자매로 등장해 극을 이끈다. 소희(조윤희)는 언니 혜란(김주령)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유일한 유산인 한적한 시골의 저택 늘봄가든으로 이사를 간다. 이후 소희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들을 겪는다.

과거 감독은 "악령이나 괴담이 주는 공포를 넘어, 인간 본성이 가진 두려움을 탐구하는 작품이 되길 바랬다"라고 말해 '늘봄가든' 속 공포 요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시지가 담겨 있음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감독: 구태진 / 출연: 조윤희, 김주령 / 제작: 바이어스이엔티 / 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러닝타임: 90분 / 관람등급: 15세관람가 / 개봉: 8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