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방송 초기부터 높은 시청률과 강력한 화제성을 보이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드라마는 방영 첫 주 만에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성과를 냈다.
지난달 29일 첫 방송을 시작한 '포핸즈'는 단 2회 만에 수도권 기준 최고 6.8%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닐슨코리아 제공)
콘텐츠 화제성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OTT 화제성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출연진 개개인의 영향력 또한 뚜렷하게 나타났다.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이준영이 1위를, 송강이 2위를 각각 차지하며 극을 이끄는 두 주연 배우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확산세도 이어졌다. 지난 1일 기준, OTT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의 넷플릭스 TV 쇼 부문에서 6위로 집계됐다.

드라마는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와 영재 피아니스트 최정요(이준영)가 만나 '포핸즈'라는 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서로 다른 성향의 두 인물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교감하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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