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차이' 이제 기회는 2번 뿐, '스피드·조직력·결정력' 3박자 밀린 한국 여자배구, 일본에 0-3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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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까지 두 걸음 남았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10일 일본 지바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일본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이다현의 공격이 성공하며 초반 5-3으로 앞서갔다.
한국은 이다현의 블로킹으로 19-16까지 앞섰으나 6점을 연속해서 내주며 20-23으로 역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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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강등까지 두 걸음 남았다. 한국 여자배구의 아쉬운 현실이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10일 일본 지바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일본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강소휘, 육서영 등 아웃사이드 히터 자원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스피드, 조직력, 결정력에서 모두 밀리며 무너졌다.
한국은 1세트 초반 경기를 대등하게 풀어나갔다. 강소휘의 독기 어린 플레이와 주축 선수들의 끈질김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중반부터 격차가 벌어지더니 허무하게 한 세트를 헌납했다.
2세트 한국은 초반부터 흐름을 내줬다. 원 블록 상황에서도 일본의 수비에 쩔쩔매며 결정을 짓지 못했다. 반면 일본은 중앙 공격까지 살아났다. 아라키 아야카의 속공에 이어 24-24 결정적인 듀스 상황에서 아키모토 미쿠가 문지윤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막아냈다. 이어 26-27에서 푸카자와 메구미가 결정적인 득점을 올려 2세트도 가져갔다.
운명의 3세트. 한국은 이다현의 공격이 성공하며 초반 5-3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상대 아웃사이드 히터 와다 유키코의 강력한 서브를 이겨내지 못했다. 리시브가 무너지며 순식간에 동점에 이어 역전을 당했다.
일본의 수비는 견고했다. 한국이 격차를 벌릴 만하면 탄탄한 수비로 버텨냈다. 한국은 이다현의 블로킹으로 19-16까지 앞섰으나 6점을 연속해서 내주며 20-23으로 역전을 당했다. 이어 야마다 니시카의 결정적인 속공 한 방에 무너지며 씁쓸한 패배를 맞이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1승 9패(승점 4점)를 기록해 여전히 리그 최하위(18위)를 유지했다. 다행스럽게도 경쟁자인 태국 역시 최근 경기에서 미국에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해 1승 8패(승점 5점)로 격차는 유지했다.
한국은 앞으로 불가리아, 프랑스와의 경기가 남았다. 2경기에서 모두 패할 경우 이번 대회에서 강등을 당하며 오는 2026 FIVB VNL에는 참가할 수 없다.
만약 태국이 1승이라도 거둔다면 한국은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야 잔류 희망을 품는다.
사진=VNL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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