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하정우 와인' 커클랜드 말보로 쇼비뇽 블랑 가격 4.5% 올랐다

주동일 기자 2025. 1. 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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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자체브랜드(PB)로 생산하는 식품과 주류의 가격이 줄지어 오르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처 쇼비뇽 블랑 와인의 국내 판매 가격은 기존 약 1만990원에서 약 1만1490원으로 4.5% 정도 올랐다.

최근 커클랜드의 '딸기트라이플' 가격은 기존 2만2990원에서 2만4990원으로 8.6%(2000원) 뛰었다.

지난해 9월엔 커클랜드 로티세리 치킨의 가격이 기존 6990원에서 7490원으로 7.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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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 시그니처 말보로 쇼비뇽 블랑 가격 1만990원서 1만1490원으로 인상
커클랜드 시그니처 쇼비뇽 블랑. (사진=코스트코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코스트코에서 자체브랜드(PB)로 생산하는 식품과 주류의 가격이 줄지어 오르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처 쇼비뇽 블랑 와인의 국내 판매 가격은 기존 약 1만990원에서 약 1만1490원으로 4.5% 정도 올랐다.

해당 와인은 배우 하정우가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에 출연해 평소 즐겨 마신다고 밝히며 '하정우 와인'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

코스트코PB 커클랜드의 먹거리 가격이 오르는 추세다.

최근 커클랜드의 '딸기트라이플' 가격은 기존 2만2990원에서 2만4990원으로 8.6%(2000원) 뛰었다.

지난해 9월엔 커클랜드 로티세리 치킨의 가격이 기존 6990원에서 7490원으로 7.2% 올랐다.

2014년부터 6000원대를 유지해오며 '가성비 치킨'으로 불려 왔던 제품이지만 10년 만에 7000원대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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