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황희찬에 악재...이삭 대신 뉴캐슬행 실패→울버햄튼과 5+1년 파격 재계약! "골 더 넣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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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을 노리던 황희찬 경쟁자가 울버햄튼과 재계약을 맺었다.
라르센은 "울버햄튼에서 정말 행복하다. 재계약을 체결하는 건 내가 여기에서 뛰고 싶다는 걸 보여줬고 지난 시즌보다 나은 시즌을 보내고 싶다는 의미다. 울버햄튼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고 내게 완벽한 선택이다. 모두가 행복하다. 경기장으로 돌아갈 준비가 됐다. 나쁜 출발을 이겨내기 위해 더 많은 골을 넣겠다.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경기할 때마다 최고의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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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적을 노리던 황희찬 경쟁자가 울버햄튼과 재계약을 맺었다.
울버햄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요르겐 스트란 라르센과 새로운 5년 계약을 체결했고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다"고 공식발표했다.
라르센은 엘링 홀란, 마르틴 외데가르드와 함께 뛰는 노르웨이 국가대표이며 키 193cm를 자랑하는 장신 스트라이커다. 큰 키를 앞세운 공중 폭격이 장점인데 속도까지 지녀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3-24시즌 셀타 비고에서 뛰며 스페인 라리가에서만 13골을 기록했다.

스트라이커인데 윙어로도 뛸 수 있으며 라리가에서 득점력과 경쟁력을 보여 타팀의 관심을 받았다. 프리미어리그,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관심을 보였는데 울버햄튼 입단을 확정했다. 라르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5경기에 나와 14골을 터트렸다. 마테우스 쿠냐에 이어 울버햄튼 득점 2위였다. 신입생인데 주포 역할을 하며 부진한 황희찬을 대신해 활약했다.
라르센은 올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 타깃이었다. 알렉산더 이삭 이적 요청 파동 속에서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했던 뉴캐슬은 라르센을 노렸다. 울버햄튼은 절대 판매불가를 외쳤다. 뉴캐슬은 슈투트가르트에서 닉 볼테마데, 브렌트포드에서 요아네 위사를 데려왔다. 이삭은 리버풀로 갔다.

울버햄튼에 남은 라르센은 재계약을 맺었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라르센은 좋은 성격과 정신 상태를 갖고 있다. 구단과 팬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라르센 같은 선수가 있어야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 전술적, 기술적 능력이 좋고 팀에 힘이 된다. 라르센은 모든 동료들이 좋아한다. 득점 욕심도 크고 야망도 큰 선수다"고 하며 라르센 재계약에 반가움을 전했다.
라르센은 "울버햄튼에서 정말 행복하다. 재계약을 체결하는 건 내가 여기에서 뛰고 싶다는 걸 보여줬고 지난 시즌보다 나은 시즌을 보내고 싶다는 의미다. 울버햄튼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고 내게 완벽한 선택이다. 모두가 행복하다. 경기장으로 돌아갈 준비가 됐다. 나쁜 출발을 이겨내기 위해 더 많은 골을 넣겠다.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경기할 때마다 최고의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라르센은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을 했는데 곧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톨루 아로코다레 등도 영입된 가운데 최근까지 선발로 나서던 황희찬 입지가 어떻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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