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향년 73세로 별세‥유가족 전한 상실감
박수인 2024. 12. 28. 12:56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올리비아 핫세(Olivia Hussey)가 향년 73세로 사망했다.
올리비아 핫세의 유가족은 고인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망 소식을 알렸다.
해당 글에는 "올리비아 핫세가 12월 27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평화롭게 떠났다. 별세 소식을 전하게 돼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적혀 있었다.
이어 "올리비아는 따뜻함과 지혜, 순수한 친절함으로 그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의 삶에 감동을 준 놀라운 사람이었다. 올리비아는 1951년 4월 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 예술에 대한 열정, 사랑, 헌신, 동물에 대한 친절로 가득 찬 삶을 살았다"는 글로 고인을 추억했다.
그러면서 유가족은 "올리비아는 사랑스러운 가족을 남겼다. 우리는 이 엄청난 상실을 슬퍼하면서도 올리비아가 우리 삶과 업계에 미친 지속적인 영향을 기념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역을 맡아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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