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병원서 링거 신세 “인생 첫 급체, 문지인 아니면 큰일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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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가 걱정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박하나는 2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 죽겠다문찌 아니었음 큰일날뻔. 인생 첫 급체. 문찌가 병원도 데려가 주고 약도 타다 주고 집도 데려가 주고 사진도 직어 주고. 사랑해 문찌"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픈 박하나를 책임지고 챙긴 배우 문지인은 해당 글을 자신의 소셜 계정에 공유하며 "푸하하 스토리하는 거 보니 다 나으셨구먼요 하나님"이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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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하나가 걱정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박하나는 2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 죽겠다…문찌 아니었음 큰일날뻔. 인생 첫 급체. 문찌가 병원도 데려가 주고 약도 타다 주고 집도 데려가 주고 사진도 직어 주고. 사랑해 문찌"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다. 아픈 와중에도 자신을 찍는 카메라에 브이 포즈를 취하는 박하나의 모습이 '웃픔'을 자아낸다.
아픈 박하나를 책임지고 챙긴 배우 문지인은 해당 글을 자신의 소셜 계정에 공유하며 "푸하하 스토리하는 거 보니 다 나으셨구먼요 하나님"이라고 반응했다. 두 배우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하나와 문지인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액셔니스타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문지인은 오는 5월 KBS 공채 25기 코미디언 김기리와 결혼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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