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바뀐 셀토스 풀체인지, 2026년을 위한 첨단 기능에는 어떤 것들이?

기아 신형 셀토스 / 사진=기아

기아가 6년 만에 선보인 2세대 셀토스는 기존 모델에 비해 전반적인 기능 개선과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의 추가와 AI 기반의 첨단 기술을 탑재하면서 더욱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SUV로 재탄생했다.

2세대 셀토스는 파워트레인, 실내 공간, 안전 사양, 편의 기능에서 큰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더 넓고 직관적인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추가로 연비와 친환경성 강화

기아 신형 셀토스 / 사진=기아

2세대 셀토스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도입이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연비 효율성을 중시하며, 차내 V2L(차량 내 전원 공급) 기능을 탑재해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 전기 기기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회생 제동 시스템 3.0을 적용해 전기차와 유사한 특화 기능을 소형 SUV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7.0kg·m를 발휘하며, 4WD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 터레인 모드(스노우, 머드, 샌드)도 탑재되어 다양한 노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

차체 구조와 안전 기능 강화

기아 신형 셀토스 실내 / 사진=기아

2세대 셀토스는 다중 골격 구조와 초고장력강 확대 적용을 통해 충돌 에너지 분산 설계를 강화하고, 도어 유리 두께 증가와 전면 유리·후드 사이 블록 폼(Block Foam)을 적용해 실내 유입 소음을 줄였다.

또한, 9개의 에어백과 최신 ADAS 기능이 탑재되어 소형 SUV 이상의 안전 사양을 갖췄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보조(SE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등의 능동 안전 기능을 통해 운전자의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주행 보조 기능으로는 내비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등이 포함되어 안정적인 고속 주행을 지원한다.

첨단 인포테인먼트와 AI 기술 탑재

기아 신형 셀토스 / 사진=기아

2세대 셀토스는 커넥티비티 기능에서도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생성형 AI 기반 자연어 인식이 가능한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하여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차량 제어, 지식 검색까지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운전 중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 게임, 스포츠·애니메이션 테마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OTA(Over The Air) 방식으로 확장 가능하며, 무선 OTA 업데이트와 디지털키 2, 빌트인캠 2 플러스 등의 최신 기능도 지원한다.

실내 공간과 기능성 개선

기아 신형 셀토스 실내 / 사진=기아

실내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5인치 공조 패널이 연동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로 운전·정보·공조 기능을 직관적으로 통합하여 사용성을 높였다.

또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채택해 콘솔 공간을 확보했으며, 536L의 러기지 용량과 2단 러기지 보드로 적재 유연성을 확장했다.

운전석과 동승석에는 릴렉션 컴포트 시트가 들어갔고, 2열에는 리클라이닝 기능을 추가해 장거리 승차감을 개선했다.

기아 애드기어(AddGear)를 통해 소품 걸이, 추가 수납, 모듈형 액세서리 장착도 가능하여 실용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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