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엔 브로콜리" 함께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궁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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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레몬즙

시금치 위에 뿌리는 레몬즙은 단순한 풍미 이상의 효과를 준다. 비타민 C가 철분 흡수를 크게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식물성 철분은 동물성에 비해 체내 흡수율이 낮기 때문에 비타민 C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또 감귤류, 멜론, 딸기와 같은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을 렌틸콩, 퀴노아, 두부 등 철분이 많은 식품과 함께 먹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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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올리브 오일

당근은 올리브 오일과 함께 조리했을 때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진다. 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항산화 성분으로, 건강한 지방과 함께 먹어야 흡수가 원활하다. 체내에 들어간 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로 전환돼 시력, 면역 기능, 세포 성장 등 다양한 기능을 돕는다.

올리브 오일은 지용성 비타민인 A, D, E, K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당근뿐 아니라 각종 샐러드 채소에도 좋은 궁합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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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브로콜리

연어와 브로콜리는 뼈 건강을 위한 이상적인 조합이다. 연어에는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가 풍부하고, 브로콜리는 칼슘 공급원으로 손꼽힌다.

비타민 D와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데 필수적인 ‘짝꿍 영양소’로, 함께 섭취했을 때 골다공증 예방과 뼈 밀도 유지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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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베리류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함께 먹는 것도 시너지 효과를 낸다. 수용성 섬유질은 소화 과정에서 젤 같은 성질로 변해 콜레스테롤을 잡아내 혈액 속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이 함유된 달걀과 섬유질이 풍부한 베리를 함께 먹으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사과, 배, 콩류, 아보카도, 통곡물 등도 달걀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섬유질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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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후추

강황은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지만, 후추와 함께 섭취하면 그 효과가 배가된다. 후추에 들어 있는 성분이 강황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 건강 증진 효과를 강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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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다크 초콜릿

간식을 찾을 때 라즈베리와 다크 초콜릿을 함께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연구에 따르면 카카오와 라즈베리를 함께 섭취했을 때 두 식품 모두의 항산화 효과가 크게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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