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페루에 3-1 승리…‘신성’ 야말은 결장
이현용 2026. 6. 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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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로 꼽히는 스페인 축구 대표팀이 본선 조별리그를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에서 페루를 꺾었습니다.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2위인 스페인은 9일 멕시코에서 열린 페루와의 평가전에서 3-1로 승리했습니다.
특히, 스페인은 '18세 신성(新星)' 라민 야말이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채로 경기를 치렀으나, 여유 있게 승리를 거뒀습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핵심 공격 자원인 야말은 지난 4월 23일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셀타 비고전에서 페널티킥을 시도한 뒤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현재 재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말은 페루와의 평가전이 열린 멕시코 푸에블라로 이동하지 않고서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마련된 베이스캠프에 남아서 재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야말은 프로 리그에서는 시즌 아웃을 선택했고, 2026 월드컵 스페인 대표팀의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현용 기자 hy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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