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치얼업' 배인혁, "네가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야"…한지현 대신 임지호 칼 맞았다

김효정 2022. 12. 1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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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혁이 임지호에게서 한지현을 지켜냈다.

12일 방송된 SBS '치얼업'에서는 유방암 투병을 시작한 어머니로 인해 테이아를 그만둔 도해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테이아 단원들을 보며 복잡한 마음이 되는 도해이, 하지만 이는 모두 도해이를 돕기 위해 테이아 단원들이 마련한 자리였다.

배영웅은 테이아 단원들을 대신해 도해이에게 일일호프 수익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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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배인혁이 임지호에게서 한지현을 지켜냈다.

12일 방송된 SBS '치얼업'에서는 유방암 투병을 시작한 어머니로 인해 테이아를 그만둔 도해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해이는 생활고에 시달려 테이아를 관두고 일에 몰두했다. 그리고 테이아는 도헤이가 일하는 곳에서 일일호프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테이아 단원들을 보며 복잡한 마음이 되는 도해이, 하지만 이는 모두 도해이를 돕기 위해 테이아 단원들이 마련한 자리였다.

테이아 단원들은 도해이의 행복을 빌며 그를 응원했다. 그리고 끝까지 함께 하자고 마음을 전해 도해이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결국 감격한 도해이를 눈물을 흘렸고, 박정우도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배영웅은 테이아 단원들을 대신해 도해이에게 일일호프 수익금을 전달했다.

그는 "애들이 엄마 수술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그래서 모았다. 그리고 애들이 모은 거에 내가 조금 더 넣었다"라고 했다.

괜찮다며 거절하는 도해이에게 배영웅은 "받아. 이런 건 받는 거야. 도움 준다는 사람 있으면 받고 그리고 나중에 갚고 그렇게 살면 돼. 그래도 괜찮아. 사람 다 그렇게 사는 거야"라며 "사람이 살다 보니 그렇더라. 이 만큼 받으면 이만큼 주고 계산이 딱 딱 떨어지게 살기 쉽지 않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받기만 해도 괜찮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받고 나중에 네가 줄 수 있을 때 다른 사람한테 많이 주고 그렇게 하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도해이는 감사합니다 하고 도움을 받기로 했다.

박정우는 고맙다는 도해이에게 "해이 널 만나고 누구랑 함께 있는 게 어떤 건지 알고 나니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 지금의 나라면 어쩌면 그 시간이 외로울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해이도 그렇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그래서 옆에 있어주고 싶었어. 기댈 곳이 필요하면 기댈 수 있게 외로우면 외롭지 않게 같이 하게 해 줘. 둘이 하면 그래도 좀 낫지 않을까"라고 손을 내밀었다.

이에 도해이는 박정우의 손을 맞잡았고 고맙다는 진심을 전했다.

그리고 이날 방송 말미에는 김진일이 도해이를 위협하며 추격했다. 그리고 도해이를 붙잡은 김진일은 "이게 다 너 때문이야. 네가 잘못해서 여기까지 온 건데"라며 모든 것을 도해이 탓으로 돌렸다.

특히 자신의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미움받는 것조차도 도해이 탓으로 돌리며 "네가 죽어야 끝나"라고 칼로 도해이를 위협했다.

김진일은 칼을 들고 도해이에게 더욱 다가갔다. 이때 박정우가 등장해 도해이를 향해 다가오는 칼을 대신 막아냈다. 그리고 도해이 대신 본인이 다친 것이 다행이라고 안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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