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공개... 장만옥→양조위, 미리보는 홍콩의 두 그림자(화양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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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배우 장만옥, 양조위의 세월을 거스른 찬란했던 시절이 공개된다.
단 몇 장의 스틸만으로 극과 극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두 사람은 '화양연화' 미공개 에피소드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한편 장만옥과 양조위의 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담은 '화양연화 특별판'은 25년 동안 숨겨두었던 미공개 에피소드가 포함된 역사상 가장 긴 버전으로 오직 극장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시간을 그린 로맨스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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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강동인 인턴기자) '화양연화' 배우 장만옥, 양조위의 세월을 거스른 찬란했던 시절이 공개된다.
11일 배급사 디스테이션은 영화 '화양연화 특별판'의 개봉을 앞두고 미공개 에피소드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1960년대 '첸 부인' 장만옥과 '차우' 양조위의 모습은 물론, 25년간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에피소드 속 2001년 재회 장면까지 함께 담고 있다.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긴 시간을 건너뛴 만큼 변화한 캐릭터들의 내면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먼저 60년대 스틸 속 장만옥은 겉으로는 완벽하리만큼 우아하지만 내면은 억누르고 살아온 '첸 부인' 특유의 아련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어두운 길에 선 채 고뇌에 잠긴 모습은 캐릭터가 지닌 복잡한 감성과 서늘한 고독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반면 2001년 스틸 속 그녀는 블루 톤의 대담한 스타일로 변신한 듯하다 여기에 화려한 붉은색 치파오를 입고 붉은 색 침구에 누워있는 그녀의 모습과 현대적인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채 잠에 빠진 듯한 2001년 그녀의 모습은 색다른 대비를 보여준다.

양조위 역시 60년대 스틸에서는 단정한 수트를 입고 사색에 잠긴 젠틀한 모습이지만 2001년 스틸 속 그는 셔츠에 앞치마를 두른 채 콧수염까지 기른 모습으로 등장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보여준다. 단 몇 장의 스틸만으로 극과 극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두 사람은 '화양연화' 미공개 에피소드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한편 장만옥과 양조위의 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담은 '화양연화 특별판'은 25년 동안 숨겨두었던 미공개 에피소드가 포함된 역사상 가장 긴 버전으로 오직 극장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시간을 그린 로맨스 영화다.

영화 '화양연화 특별판'은 오는 3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디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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