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서 마카오에 5-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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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을 산뜻하게 시작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3일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의 겔로라 델타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마카오를 5-0으로 크게 이겼다.
이번 대회 예선에서 한국은 마카오를 비롯해 라오스, 인도네시아와 한 조에 묶였다.
44개 팀이 참가하는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은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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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라오스와 2차전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을 산뜻하게 시작했다.

이날 한국은 3-4-3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정재상(대구FC)을 중심으로 박승호(인천 유나이티드), 강성진(수원 삼성)이 공격을 이끌었다. 허리에는 이승원(김천 상무), 황도윤(FC서울), 최우진(전북 현대), 정강민(전남 드래곤즈)이 자리했고, 백스리는 이현용(수원FC), 최석현(울산HD), 박준서(화성FC)가 구축했다. 골문은 문현호(김천)가 지켰다.
한국은 전반 14분 정재상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전반 추가시간 박승호의 추가 골까지 나오며 여유가 생겼다. 후반전에도 골 행진은 이어졌다. 후반 4분 정재상의 페널티킥 득점과 후반 13분 강성진, 후반 43분 서재민(서울 이랜드)의 연속 골이 나오며 대승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예선에서 한국은 마카오를 비롯해 라오스, 인도네시아와 한 조에 묶였다. 오는 6일엔 라오스, 9일엔 인도네시아와 차례로 격돌한다.
44개 팀이 참가하는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은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4개 팀씩 11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 11개 팀과 2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 그리고 본선 개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까지 16개 팀이 본선에 오른다. 대회 본선은 내년 1월 열린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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