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무대 뒤에서도 눈부신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지수는 반짝임이 살아 있는 실버 시퀸 드레스를 입고, 단정한 셔츠형 톱과 앞 짧고 뒤 긴 하이로우 스커트로 고급스러움과 러블리함을 동시에 보여줬습니다.
허리 라인을 딱 잡아주는 핏과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 라인은 마치 동화 속 공주님을 연상케 했고, 블랙 레이스업 앵클부츠로 걸크러시 무드를 더해 균형미를 극대화했습니다.
손에 들린 핑크 마이크와의 조화도 돋보였으며, 흘러내린 흑발 웨이브 헤어는 우아함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한편 디올의 회장 겸 CEO 피에트로 베카리는 지수와 동행한 관계자에게 "YG가 지수를 해고하면 내게 메시지를 보내라. 내가 데려갈 것"이라고 말해 미소를 부른 바 있습니다.
또한 지수는 최근 영국 미디어 누비아 매거진이 주최한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이 영예를 안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