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3 모르면 100% 후회! 배터리, 트림, 옵션 꼭 이렇게 선택하세요!

기아자동차의 EV3가 출시되면서 배터리 용량과 트림 선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아차는 58.3kWh와 81.4kWh 두 가지 배터리 옵션을 제공하며, 기본 트림인 '에어'부터 시작해 다양한 옵션을 통해 맞춤형 구성이 가능하다.

먼저 배터리 용량을 살펴보면, 58.3kWh 스탠다드 배터리는 복합 주행거리 약 350km, 81.4kWh 롱레인지 배터리는 약 500km를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다. 150km의 주행거리 차이에 따라 롱레인지가 스탠다드보다 39.6% 더 긴 주행가능 거리를 제공한다.

배터리 가격을 단순 계산해보면, 스탠다드 배터리는 1kWh당 약 72만원, 롱레인지는 1kWh당 57만원 수준으로 롱레인지 배터리가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롱레인지와 스탠다드 차량 가격 차이가 442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주행거리 증가 대비 비용이 적정하므로 롱레인지를 권장한다.

기본 트림 에어는 수입차 중급 또는 고급 트림 수준의 풍부한 기본 사양을 제공한다. 동급 전기차인 현대 니로 EV와 비교했을 때도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EV3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LED 조명,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배터리와 트림을 고려했을 때 롱레인지 배터리와 에어 트림으로 구성하는 것이 가장 실속 있는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 주행거리가 크게 문제되지 않는 단거리 이용자라면 스탠다드 배터리도 고려해볼 만하다.

한편, EV3에는 총 9가지 옵션 패키지가 있다. 디자인 패키지, 컴포트 패키지, 컨비니언스 패키지, 19인치 휠, 모니터링 패키지, 드라이브 와이즈, 와이드 선루프,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빌트인 캠,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다.

디자인 패키지는 외관만 다를 뿐 기능상 차이가 없어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 컴포트 패키지는 전동시트, 열선시트 등 편의사항이 포함돼 있어 가족 차량에서는 필수적이다.

컨비니언스 패키지의 V2L 기능은 캠핑이나 야외활동시 유용하다. 모니터링 팩의 서라운드 뷰와 스마트 주차 보조는 비용이 많이 들지만 악천후 등에서 매우 유용하다.

드라이브 와이즈 기능도 비싸지만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한다면 고려해볼 만하다.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과 와이드 선루프는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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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니즈와 예산을 고려해 필수 옵션만 선택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약 3000만원 중반대에 적절한 옵션을 갖춘 EV3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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