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주지훈♥하지원, 화장실서 19금 격정 키스…첫 화부터 '강렬한 전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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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가 첫 방송부터 권력의 민낯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했다.
1화에서는 권력의 중심을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관계가 빠르게 전개되며 이야기의 기반을 다졌다.
차기 대권주자로 떠오른 남혜훈 시장을 중심으로 권력의 흐름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재계에서는 WR그룹 후계자 권종욱(오정세)과 실세 이양미(차주영)의 권력 다툼이 본격화되며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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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클라이맥스'가 첫 방송부터 권력의 민낯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했다.
16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1화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2.9%(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강렬한 출발을 알렸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를 노리는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이 벌이는 치열한 생존과 권력 게임을 그린다.
1화에서는 권력의 중심을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관계가 빠르게 전개되며 이야기의 기반을 다졌다. 공장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검사 방태섭(주지훈)은 억울한 사건에 휘말린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검사가 되며 복수를 다짐한다. 그러나 그가 마주한 검찰 조직 역시 혈통과 권력이 지배하는 폐쇄적인 구조임을 깨닫고,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한 선택을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방태섭은 스타 배우 추상아(하지원)와 결혼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흙수저 검사와 톱스타의 결혼'이라는 화제 속 두 사람의 관계는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내면에는 각자의 욕망과 계산이 얽혀 있으며 서서히 균열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특히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두 사람이 화장실에서 단둘이 마주한 장면이었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부부의 모습 뒤에서, 방태섭과 추상아는 서로를 향한 날 선 감정과 욕망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진 순간, 두 사람은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서로를 강하게 끌어당기며 격정적인 키스를 나눴다.
이 장면은 단순한 애정 표현을 넘어, 서로를 이용하면서도 동시에 강하게 끌리는 두 인물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사랑인지, 권력을 위한 거래인지 모호한 감정이 폭발하는 순간이었고, 그 안에는 각자의 욕망과 계산이 뒤섞여 있었다. 화려한 결혼 뒤에 숨겨진 균열이 처음으로 수면 위로 떠오른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정치권 역시 요동친다. 차기 대권주자로 떠오른 남혜훈 시장을 중심으로 권력의 흐름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재계에서는 WR그룹 후계자 권종욱(오정세)과 실세 이양미(차주영)의 권력 다툼이 본격화되며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연예계와 재계를 넘나드는 영향력을 가진 이양미가 정치권까지 깊숙이 개입하고 있는 가운데, 방태섭은 두 권력 축을 연결하는 비밀스러운 흐름을 포착한다. 결국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바꿀 승부수를 던지기로 결심하고, 은밀한 만남이 예정된 WR호텔로 향하며 권력의 한가운데로 뛰어든다.

첫 회부터 정치, 재계, 연예계가 얽힌 거대한 권력 구조와 복잡한 이해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낸 '클라이맥스'는 빠른 전개와 강렬한 캐릭터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 등 배우들이 만들어갈 관계 서사와 예측할 수 없는 권력 게임이 앞으로 어떤 전개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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