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출발' 진에어 항공기 20시간 지연…승객 360명 불편

박서경 기자 2023. 8. 2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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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낮 12시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려던 진에어 LJ232 항공편이 항공기 결함을 이유로 지연됐습니다.

이로 인해 승객 360명이 재출발 등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한 채 대기했고, 어젯밤 11시 반쯤 180여 명이 먼저 대체 항공편으로 인천으로 향했습니다.

진에어 측은 나머지 승객들의 경우 오늘(21일) 오전 9시 반쯤 정비를 마친 기존 항공기를 타고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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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 지연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일본 삿포로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던 진에어 항공기가 20시간 넘게 지연됐습니다.

어제(20일) 낮 12시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려던 진에어 LJ232 항공편이 항공기 결함을 이유로 지연됐습니다.

이로 인해 승객 360명이 재출발 등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한 채 대기했고, 어젯밤 11시 반쯤 180여 명이 먼저 대체 항공편으로 인천으로 향했습니다.

진에어 측은 나머지 승객들의 경우 오늘(21일) 오전 9시 반쯤 정비를 마친 기존 항공기를 타고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나머지 승객들이 공항에 마련된 대기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출국장을 빠져나가면서 구매한 면세품을 반환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박서경 기자 p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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