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끈따끈 국내소식] 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부지에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혁신 거점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GBC는 높이 242m, 55층 타워 2개동과 MICE, 문화·편의시설 등이 포함된 저층부 4개동으로 구성된다. 이 프로젝트는 시민을 위한 친환경 복합단지로, 도심숲을 중앙에 배치하여 시민친화적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한다.

GBC의 타워동은 신재생에너지,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하이테크 업무시설로 설계되며, 전망대와 최고급 럭셔리 호텔도 포함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GBC를 미래 신사업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 글로벌 기업 및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모빌리티 혁신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도심숲과 연계된 전시·컨벤션, 공연장, 호텔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통해 서울시가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그룹은 GBC 프로젝트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며, 서울시의 조속한 인허가 절차를 기대하고 있다. GBC는 2030년까지 총 19조5천억원의 투자를 통해 약 5만6천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공기여 협약에 따라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및 잠실운동장 리모델링 등 공공기여 사업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