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에 바다에 풍덩 뛰어들었다면, 선선한 공기를 맡으며 산책하는 가을에는 경주로 떠나야 합니다.
가을 하면 경주이고, 국내를 대표하는 가을 명소가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첨성대 핑크뮬리

학창 시절 수학여행으로 한 번은 가봤을 텐데요. 첨성대는 신라시대 천문 관측소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원형 천문대입니다.
여름에는 해바라기가 인기를 끌었다면,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 시즌에는 핑크뮬리 군락지로 인기몰이합니다.
경북천년숲정원

경주의 고즈넉한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천년숲정원은 가을에 특히 그 빛을 발합니다. 자연이 만든 정원이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곳이기도 한데요.
메타세쿼이아 숲길과 외나무다리, 실개천, 구름폭포, 버들 못 정원 등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가을 명소로 추천해 드립니다.
황룡사지 코스모스&백일홍

걷기 좋은 9월 황룡사지는 9월부터 코스모스밭으로 알록달록한데요. 신라 진흥왕 때 세워진 황룡사는 경주에서 가장 큰 불교 사찰입니다.
핑크빛과 붉은빛으로 물든 코스모스밭과 백일홍을 만날 수 있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드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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