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뜰 때 흘리지 않게 뜨는 비법

보통 국을 먹을 때 국자로 떠서 국그릇에 옮기는데요. 평소처럼 국자로 국물을 가득 떠서 옮겨 주려고 하면?

국자를 위로 들어 올리는 순간 국자 밑으로 국물이 주르르 흐르는 것 아시죠? 이대로 옮기면 흐르니까 국자에서 흐르지 않을 때까지 기다리는데요.

귀찮아서 그냥 옮기다 보면 약간씩 흘러내려 주변이 지저분해져요. 이럴 때 1초만 투자하시면 주변에 국물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뜨는 비법이 있는데요.

일단 국자로 국물을 떠서 살짝 올려주세요. 평소 같으면 이대로 들어 올려 국그릇에 옮겨 담았겠지만 이번에는 약간 다르게 해 볼 건데요.

바로 국자 밑면이 국물에 닿게 다시 살짝 내려주셨다가 올려주시는 게 오늘의 비법이랍니다. 밑면에 닿게 하실 때 푹 담그시는 게 아니라 살짝만 닿게 해 주시는 게 포인트예요!

그런 다음 국자를 들어 올리시면 아까와는 다르게 국물이 하나도 흐르지 않더라고요. 1초만 투자했더니 차이는 확실히 나더라고요.

국자에 국물이 흐르지 않으니 국그릇에 옮길 때도 깔끔하게 옮길 수 있겠죠. 주변이 지저분해지지 않아서 좋아요

평소와 다르게 약간만 요령을 더해주니 효과는 참 좋네요. 카레나 짜장등을 만들어서 국자로 뜰 때도 이 방법 활용하시면 좋답니다. 국자로 국물 뜰 때 흘러내려 신경 쓰이셨다면 이 방법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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