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폭염 분통
https://m.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07310173#_enliple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43924?sid=102
전날 오후 5시께 고층 세대의 내부 온도는 37∼38도에 달해 사우나처럼 느껴졌다. 이 아파트는 외부 겉면을 유리창으로 시공하는 '커튼월' 방식으로 지어져 열기가 창을 통해 더 강하게 집 안으로 쏟아졌다.
에어컨을 재가동하기 위해 부식된 냉각탑과 배관을 모두 교체해야 하는데 입주자대표회는 100억원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봤다.
냉각탑 배관 교체시 100억이상 예상 ㄷㄷㄷㄷㄷ
부르주아 냉방이네요 ㄷㄷ
중앙공급식 냉방 고장 ㄷㄷㄷㄷ
중앙냉난방은 불만 개쩌는 아이템
중국식 같음
개별냉난방이 훨씬선호도 높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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