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그리너스FC, 연패 빠진 파주 잡고 홈 첫 승리 도전한다!

황보동혁 기자 2026. 3. 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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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이하 안산)가 홈 개막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안방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안산은 오는 15일(일) 오후 2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파주 프런티어 FC(이하 파주)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지난 8일 부산 아이파크(이하 부산)와의 홈 개막전에서 1-3으로 패하며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린 안산 입장에서는 승점 수확이 절실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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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안산그리너스(이하 안산)가 홈 개막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안방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안산은 오는 15일(일) 오후 2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파주 프런티어 FC(이하 파주)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지난 8일 부산 아이파크(이하 부산)와의 홈 개막전에서 1-3으로 패하며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린 안산 입장에서는 승점 수확이 절실한 시점이다.

지난 부산전에서 안산은 최문식 감독 체제 아래 시도 중인 후방 빌드업과 빠른 패스 전개라는 확실한 색채를 보여주었다. 특히 하프타임 이후 전열을 가다듬고 나와 킥오프 휘슬이 울리자마자 터뜨린 마촙의 동점골은 안산의 전술적 지향점이 결과로 이어진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이번 상대인 파주 역시 상황이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파주는 지난 2일 충남아산FC에 2-3으로 패한 데 이어, 7일 수원삼성과의 홈 경기에서도 0-1로 무릎을 꿇으며 개막 후 2연패를 기록 중이다. 특히 수원을 상대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한 채 침묵했던 파주 공격진을 상대로 안산 수비진이 얼마나 안정감을 되찾느냐가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안산으로서는 파주의 흔들리는 수비 라인을 공략해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부산전에서 노출한 경기 막판 집중력 저하라는 숙제를 해결하고, 안방 팬들 앞에서 다시 한번 짜임새 있는 축구의 위력을 증명해야 한다. 과연 안산이 지난 패배의 교훈을 발판 삼아 파주를 제물로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는 안산그리너스FC 홈 경기 티켓은 NOL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경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사진= 안산그리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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