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세련된 믹스 앤 매치로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강조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손예진은 루즈한 블루 셔츠에 비대칭 디자인의 카키 컬러 롱스커트를 매치하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허리를 강조하는 벨트 포인트가 전체적인 실루엣을 살려주며, 언밸런스한 스커트 디자인이 손예진의 길고 날씬한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여기에 손예진은 화이트 힐과 블랙 가방을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흐르는 헤어와 심플한 액세서리가 손예진 특유의 기품을 더욱 부각했습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차기작으로 택했으며, 최근 촬영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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