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할 승률도 붕괴' 압도적 최하위 키움, '히어로' 실종된 히어로즈에 반등의 가능성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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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자책점 10위, 타율 10위, 실책 1위, 승률 0.295, 공ㆍ수 모두 무너진 키움 히어로즈다.
팀 타율 10위(0.234), 평균자책점 역시 10위(6.09), 실책 1위(41개)로 공·수 모두에서 리그 최하위다.
키움의 새로운 '히어로'가 될 수 있었으나 어깨 근육 손상으로 장기 이탈이 불가피했다.
공·수 모두 불안정하며 이정후, 김혜성과 같은 슈퍼스타도 당장은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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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서형우 인턴기자 = 평균자책점 10위, 타율 10위, 실책 1위, 승률 0.295, 공ㆍ수 모두 무너진 키움 히어로즈다. 이제는 '시즌 100패' 가능성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키움은 13일 서울 고척돔에서 LG 트윈스와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4차전에 6-9로 패배해 시즌 4연패를 기록 중이다.
선발로 나선 조영건이 초반부터 흔들렸다. 1회말 오스틴에게 선취 솔로포를 허용한 후 매 이닝 실점했다. 4이닝 7피안타 3사사구 6자책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타선에서 5회초 이형종의 솔로홈런을 시작으로 임병욱과 푸이그, 김재현이 적시타를 기록해 동점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7회말 키움의 이준우가 오스틴에게 솔로홈런을 맞으며 다시 역전을 허용했다. 이어 8회말 올라온 윤현 역시 2실점을 추가해 최종 6-9로 마무리됐다.
키움은 올 시즌 '압도적 최약체'다. 44경기를 소화한 현재 공동 1위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와 15.5게임 차다. 9위 두산 베어스와의 승차 역시 6.5게임 차로 벌어졌다. 특히, 간신히 유지하던 3할 승률도 1패를 추가해 0.295로 떨어졌다. 이를 144경기로 환산하면 시즌 42~43승 101~102패 페이스다. 이대로면 전례 없는 '시즌 100패'의 불명예를 기록할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
팀 기록을 살펴봐도 암울한 건 마찬가지다. 팀 타율 10위(0.234), 평균자책점 역시 10위(6.09), 실책 1위(41개)로 공·수 모두에서 리그 최하위다. 그나마 홈런은 4위(34개)로 송성문, 푸이그를 필두로 몇몇이 활약해 준 것이 위안거리다.

특히, 선발진의 약화가 가장 심각하다. 이는 외인 '1투수 2타자' 구성을 택한 영향 또한 있다. 로젠버그는 9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3.81 60탈삼진으로 준수한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국내 선발진은 대부분 평균자책점 5점대 이상에 총 6승 19패를 기록 중이다.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은 로젠버그가 1.06이며 선발로 나선 국내 투수들 모두를 합치면 –1.23으로 매우 부진하다.
'1투수 2타자' 전략은 작년 타선 성적과 김혜성의 이탈 등을 고려한 선택이다. 그러나 기대했던 성적을 보고 있지도 않다. 푸이그는 35경기 136타수 28안타 타율 0.206 5홈런 18타점, 카디네스는 37경기 132타수 32안타 타율 0.242 4홈런 23타점이다. WAR 역시 리그 외인 타자 중 12인 중 각각 11위, 12위로 최하위다.
악재는 한 가지 더 있다. 2025년 신인 전체 1순위, 신인왕 후보로 거론된 정현우의 부상 이탈이다. 정현우는 초반 3경기 패기 있는 투구로 기대를 모았다. 첫 등판에는 5이닝 4자책을 기록했으나 '투혼의 122구'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후 등판한 2경기 모두 5이닝 2자책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키움의 새로운 '히어로'가 될 수 있었으나 어깨 근육 손상으로 장기 이탈이 불가피했다.

그럼에도 의미 있는 경기는 있었다. 지난 7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다. 이날 키움은 10-3으로 뒤져있던 경기를 8회말 대거 8점을 뽑는 대역전극을 보여줬다. 경기 후 홍원기 감독 역시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8회 대역전극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라며 선수들의 결집력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올 시즌 키움은 분명 어려운 상황이다. 공·수 모두 불안정하며 이정후, 김혜성과 같은 슈퍼스타도 당장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렇기에 더욱 키움은 7일 경기처럼 '포기하지 않는 히어로'의 모습을 다시 보여줘야 한다. 결집력이 조금씩 쌓인다면 최약체의 불명예에서 벗어나 반등하는 시기도 올 것이다.

STN뉴스=서형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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