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2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박한별은 화이트 슬림 티셔츠에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캉캉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나들이 패션을 연출했습니다.

또 박한별은 블랙 버킷 햇과 빅 숄더백을 매치해 자연과 어우러진 페미닌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박한별은 활짝 핀 벚꽃이나 노란색 유채꽃이 만발한 화사한 배경으로 여전한 청순 미모를 뽐내며 따뜻한 제주의 봄 분위기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으며 2019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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