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휴대폰 알람이 모두 사라지니..."

24시간 내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전자 기기들은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의 삶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외로움과 우울, 현실 세계에 대한 두려움, 낮은 자기 효능감...

결국 우리 아이들을 '불안 세대'로 만든 것은 어른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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