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윤아가 핫핑크 수영복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오윤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친 노을 뷰. 수영장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윤아는 배부분에 써클 컷아웃이 눈에 띄는 강렬한 핫핑크 원피스 수영복으로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우월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오윤아는 15세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으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또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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