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상수도관 누수, 도로 통제…“침하 위험 없어”

이원희 2025. 4. 1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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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후 7시쯤 경기도 광명시 광명사거리역 앞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상수도관 누수로 물이 흘러넘쳤습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누수가 발생한 방향 차선 두 개를 모두 통제하고, 반대 방향에서 왕복 차량이 오갈 수 있도록 임시 조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상수도관에 10cm 안팎의 구멍이 생긴 걸로 추정하고 있다"며 흘러나온 물의 양은 많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광명시는 누수가 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밤 9시 50분쯤부터 복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광명시는 지반 침하 요인은 없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광명시는 복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누수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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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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