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규제’ 언급한 장수원 “세금 낼 돈 없어 집 내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젝스키스 출신의 방송인 장수원(46)이 과거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던 경험과 함께 현재 부동산 상황을 털어놨다.
장수원은 14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 '제40회 장수원 조롱잔치2'에 출연해 서울 잠실 아파트 청약 당첨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용진이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정책을 언급하자 장수원은 "그래서 집을 다 내놨다. 세금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장수원의 발언은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 기조와 맞물려 관심을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주택자 규제 강화로 갖고 있던 집 매물로 내놨다”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의 방송인 장수원(46)이 과거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던 경험과 함께 현재 부동산 상황을 털어놨다.

그는 2018년경 서울 잠실 지역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지만 자금을 마련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수원은 “중도금을 마련할 돈이 부족해서 여러 일을 하면서 겨우 메웠다”며 “앵벌이를 하듯이 정말 여러 가지 일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또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 수익 구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그때는 계약서를 제대로 쓰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구두로 약속하고 활동하는 경우도 많았다”며 열악했던 아이돌 산업 현실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정산 시스템이 투명하지 않았던 시기라 아이돌이라고 해서 큰 돈을 벌기 쉽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용진이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정책을 언급하자 장수원은 “그래서 집을 다 내놨다. 세금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장수원의 발언은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 기조와 맞물려 관심을 모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망국적 부동산 구조를 바로잡겠다”며 강경한 정책 기조를 밝혔다.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오는 5월 9일 종료할 예정이다. 실거주 목적이 아닌 1주택 보유자에 대한 추가 규제도 검토하고 있다. 신축 아파트 중도금·잔금 대출 규제 강화와 보유세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로원 (bliss243@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 세계 한국인에게 영광을"... '케데헌', 오스카 품었다
- ‘다주택자 규제’ 언급한 장수원 “세금 낼 돈 없어 집 내놔”
- 이보다 더 참혹할 순 없다...'안양토막살인' 정성현[그해 오늘]
- 전자발찌 차고 직장 앞 잠복...스토킹 끝에 20대 여성 살해
- “손가락 잘있다”…네타냐후, 커피 들며 직접 사망설 부인(영상)
- 두쫀쿠 밀어낸 ‘상하이 버터떡’...무슨 맛일까[먹어보고서]
- "7살 아들 굶기면서 게임에 6천만원 쓴 '엄마'"...아빠는 정관수술 [그해 오늘]
- 'BTS 공연' 당일 경찰 6500여명 투입...광화문 주변은 교통통제
- 임원 인사권 갖겠다는 KT 이사회...김용헌 의장, '전화 위임' 역풍 [only 이데일리]
- "혁신적 아이디어 빛낼 공평한 운동장 만들어야"[only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