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복싱협회, 전국체전 대표 32명 선발

신창윤 2025. 7. 2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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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민 등 경기체고 유망주들 대거 발탁

경기도복싱협회가 오는 10월 부산시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복싱 도대표를 최종선발했다.

27일 도복싱협회에 따르면 전날 동두천국민체육센터에서 전국체전 도대표 최종 평가전을 치러 남고부 10명, 여고부(시범) 3명, 남대부 7명, 남일반부 9명, 여자부 3명 등 총 32명의 도대표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남고부에선 경기체고 유망주 6명이 대거 발탁됐다. 핀급 김도헌을 비롯해 밴텀급 김홍민, 라이트급 김홍준, 라이트웰터급 유준희, 웰터급 이재협, 미들급 홍승택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남대부에선 용인대 이종헌(플라이급), 임지홍(밴텀급), 이창조(라이트급), 임지훈(라이트웰터급), 박형진(웰터급), 김수찬(미들급), 하태웅(라이트헤비급) 등 7명이 도대표팀에 뽑혔다.

또 남일반부에선 윤태근(플라이급), 이예찬(라이트급), 손석준(미들급), 김태민(라이트헤비급·이상 성남시청)이 선발됐고, 김기채(헤비급), 조규민(슈퍼헤비급·이상 수원시청) 등도 포함됐다.

이밖에 여자부에선 김령연(플라이급), 정해든(라이트급), 선수진(미들급·이상 성남시청) 등이 전국체전에서 메달을 노린다.

/신창윤 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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