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만 출전 한국 여자 골볼 대표팀, 승부 던지기 끝 ‘기적 같은 시간’ [포토엔HD 화보.zip]

유용주 2024. 9. 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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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 한국 여자 골볼 대표팀이 지난 9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 여자 골볼 7-8위 결정전에서 프랑스와의 승부 던지기 끝에 승리해 7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여자 골볼 대표팀은 28년만에 출전으로 기적같은 시간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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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의 7-8위전 펼치는 한국 여자 골볼 대표팀
프랑스와의 7-8위전 펼치는 한국 여자 골볼 대표팀
수비하는 주장 김희진(앞쪽)
프랑스와의 7-8위전 펼치는 한국 여자 골볼 대표팀
‘절대 막는다’
경기 중 정은선 감독,정지영 코치(오른쪽)가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긴장 속 동점 ‘우린 할 수 있어!’
수비하는 한국 여자 골볼 대표팀
동점 끝에 펼쳐지는 승부 던지기 ‘힘껏’
‘막아야 한다’
‘몸을 날리며’
승부 던지기 끝에 승리한 한국 여자 골볼 대표팀, ‘7위로 대회 마무리’
28년만의 출전, ‘기적 같은 순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프랑스 대표팀과 세레모니 ‘손에 손잡고’

[파리(프랑스)=뉴스엔 유용주 기자]

패럴 한국 여자 골볼 대표팀이 지난 9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 여자 골볼 7-8위 결정전에서 프랑스와의 승부 던지기 끝에 승리해 7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여자 골볼 대표팀은 28년만에 출전으로 기적같은 시간을 이뤄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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