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성수에 뜬 2년 차 새댁! 선글라스로 힙하게 꾸민 원피스-숏팬츠 캐주얼룩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20일 인스타그램에 "성수동 나들이❤️😘쓰담이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손담비는 블랙, 그린, 아이보리로 배색된 집업에 회색 숏팬츠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하고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손담비는 블랙 반팔 미니원피스에 로퍼를 매치해 깔끔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특히 손담비는 선글라스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해 힙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한편 손담비는 1983년생으로 올해 41살이며 남편 이규혁은 손담비보다 5살 많은 46살입니다. 두 사람은 2021년 12월 열애설을 인정했고 다음 해 5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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