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는 ‘강원학 개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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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정체성 확립의 필수 학문인 강원학 관련 아카이브와 네트워크 구축이 강화된다.
지역 대학과 연계한 강원학 교육 및 대중화 사업도 확대된다.
또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강원학 자료 조사에 집중, 강원지역 시·군별 고지도 수집과 자료집 발간을 추진한다.
최종모 원장은 "강원학 연구 재구조화와 교육 신설 등 사업 다변화를 통해 강원학 체계를 정립하겠다"며 "강원학 중점기관으로서 미래 자원이 될 강원학의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정체성 확립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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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신설·아카이브 대폭 확대
‘지리지’ 분야 첫 자체 연구 수행
신진 연구자 지원·학술지 발간

강원지역 정체성 확립의 필수 학문인 강원학 관련 아카이브와 네트워크 구축이 강화된다. 지역 대학과 연계한 강원학 교육 및 대중화 사업도 확대된다. 강원학연구센터 차원의 자체 연구도 올해 처음 수행, 인문·자연 분야 연구의 바탕인 ‘지리지’ 관련 자료를 모을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부설 강원학연구센터는 최근 최종모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과 김광철 도문화체육국장, 유재춘 강원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개최, 이같은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강원학연구센터는 지역 역사·문화·자연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논문 지원, 신진 연구자 발표대회 등으로 인재 풀을 넓히고, 강원학 연구 성과를 알리기 위한 전문 학술지 ‘강원학 연구(가칭)’ 발간으로 이를 뒷받침하기로 했다.
특히 도내 대학 강의나 교양강좌, 온라인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기초자료 ‘강원학개론’을 펴내 지역 맞춤형 인재육성과 지역학 교육 활성화를 도울 방침이다.
또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강원학 자료 조사에 집중, 강원지역 시·군별 고지도 수집과 자료집 발간을 추진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강원학대회는 ‘강원학 주간’을 설정하는 방식을 통해 학술·전시·체험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9월 열리는 올해 대회 주제도 자체 연구와 연계, ‘지리지의 가치와 현재적 활용’으로 정했다. 오는 6월에는 도문화원연합회 및 시·군 문화원들과 협력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학연구 발표대회’를 고성에서 열어 연구를 장려하고, 강원학 대중화를 위한 ‘강원학 지식총서’와 소식지 ‘강원학 나래’ 발간도 이어간다.
전문가들이 모이는 강원학 포럼은 ‘고대 강원의 정체성’을 주제로 5월 횡성에서 열린다. 포털형 강원학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협의도 해 나갈 예정이다.
최종모 원장은 “강원학 연구 재구조화와 교육 신설 등 사업 다변화를 통해 강원학 체계를 정립하겠다”며 “강원학 중점기관으로서 미래 자원이 될 강원학의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정체성 확립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학 연구 촉진과 도내 지역학 연구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2017년 강원연구원 내에 설립됐던 강원학연구센터는 지난 해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부설 기관으로 이전됐다.
김여진 beatl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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