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1분기 매출액 2382억·영업이익 18억…흑자 전환

이윤식 기자(leeyunsik@mk.co.kr) 2026. 5. 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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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반도체 전문기업 서울반도체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

1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반도체는 이날 1분기 실적이 매출 2382억원, 영업이익 18억원, 당기순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서울반도체는 지난 1월 올해 1분기 영업실적 전망치로 '매출액 2500억원'을 제시했는데 실제 매출액은 이보다 118억원(4.7%) 적은 수준이다.

서울반도체는 또 이날 2분기 영업실적 전망치로 '매출액 2700억~2900억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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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등으로 실적 개선”
2분기 매출액 2700억~2900억원 전망치 제시
광반도체 전문기업 서울반도체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에 비해 영업이익 규모가 큰 것은 아니지만 적자였던 전년 동기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1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반도체는 이날 1분기 실적이 매출 2382억원, 영업이익 18억원, 당기순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2392억원) 대비 10억원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207억원 영업손실)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앞서 서울반도체는 지난 1월 올해 1분기 영업실적 전망치로 ‘매출액 2500억원’을 제시했는데 실제 매출액은 이보다 118억원(4.7%) 적은 수준이다.

서울반도체 측은 1분기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제품 믹스 개선 △비용 구조 효율화를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와 일부 고객 수요 조정 영향으로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수익 기여도가 높은 사업과 제품 중심으로 운영을 강화하고 판관비 등 전반적인 비용 집행을 효율화한 결과 수익성이 개선됐다”라며 “연구개발비는 핵심 과제 중심으로 집행하며 중장기 기술 경쟁력 확보 기조를 유지했다”라고 설명했다.

서울반도체는 또 이날 2분기 영업실적 전망치로 ‘매출액 2700억~2900억원’을 제시했다. 서울반도체는 2분기부터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완화되면서 주요 고객사의 수요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조명용 LED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강화에 집중해 매출 회복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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