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png [단독] 한전KPS, 동료 ‘끼임’ 사망 목격 이틀 뒤 ‘작업 재개’ 통보](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fm/20250604185637368fuvo.png)
한국서부발전의 하청업체 ‘한전케이피에스(KPS)’가 사망사고 이틀 만에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작업 재개를 요청했다. 대부분은 사고 현장을 목격해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노동자들이다.
한겨레21 취재를 종합하면 한전KPS 태안사업처장은 2025년 6월4일자로 2차 하청업체 ‘삼신’에 공사통보서를 보냈다. 작업 내용은 ‘SLP 전기실 수배전반 PNL 청소’다. 한전KPS는 이 공문에서 “위 관련으로 원활한 공사수행을 위해 다음과 같이 통보하오니 공사수행을 위하여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썼다. 6월2일 이 사업장의 하청 노동자 김충현(50)씨가 선반 작업 도중 사고로 숨진 지 이틀 만이다.
출처 : https://v.daum.net/v/20250604184302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