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시바 총리, 다음 주 라오스에서 한일 정상회담"
김지경 ivot@mbc.co.kr 2024. 10. 3. 0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시바 시게루 신임 일본 총리가 다음 주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를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일본 NHK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오는 9일 중의원을 조기 해산하고 라오스를 방문해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신임 일본 총리가 다음 주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를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일본 NHK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오는 9일 중의원을 조기 해산하고 라오스를 방문해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시바 총리는 라오스에서 윤 대통령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만날 계획이며,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회담도 조율하고 있다고 NHK는 전했습니다.
김지경 기자(iv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42493_3644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