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김혜윤표 로코 ‘선재 업고 튀어’ 오늘(8일) 첫 방...‘로코’로 안방극장 물들인다
변우석과 김혜윤이 시청자의 마음을 업고 튈 ‘로코 천재’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늘(8일) 첫 방송에 앞서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을 tvN 새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선재 업고 튀어’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연재된 김빵 작가의 웹 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첫사랑이 떠오르는 풋풋하고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주축으로 한 유니크한 스토리로 완결 이후에도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타임즈’, ‘악의 꽃’ 등을 연출한 윤종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청량미 넘치는 영상미를 선보일 예정이며, 웹툰 원작의 드라마 ‘여신강림’을 통해 탁월한 각색 역량을 발휘한 이시은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윤종호 감독은 “처음 대본을 접했을 때 빠져들듯 재미있게 읽었다”라며 “이시은 작가 특유의 코미디와 로맨스, 촘촘한 스토리 라인이 로코를 좋아하는 연출자라면 누구나 탐낼 것 같았다”라고 자랑한 만큼 시청자의 설렘과 몰입을 유발할 청춘 로맨스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이에 윤종호 감독은 “변우석은 우리 드라마의 비주얼 담당으로, 수영 선수 피지컬에 톱스타의 아우라는 물론 10대와 30대 연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배우였어야 했다”라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김혜윤에 대해서도 “임솔 캐릭터는 이시은 작가가 김혜윤을 낙점해 놓고 썼다더라. 김혜윤이 안 된다고 하면 이 작품은 성사 안 됐을 것”이라고 말하며 김혜윤이 아닌 임솔은 생각할 수 없다는 찬사를 보냈다. 이처럼 청춘의 절정기를 맞은 비주얼, 여심을 설레게 하는 189cm와 160cm의 피지컬 케미까지 완벽한 두 사람의 청춘 로맨스가 예비 시청자의 솔선재 커플 덕질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승협은 극 중 싹싹하고 훈훈한 외모의 ‘백인혁’으로 분한다. 가족처럼 끈끈한 류선재의 절친이자 이클립스의 리더로 류선재와 과거, 현재를 모두 공유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실제 엔플라잉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이승협과 이클립스 백인혁을 비교해 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여기에 베테랑 배우 정영주와 김원해는 각각 임솔의 엄마 ‘박복순’과 류선재의 아빠 ‘류근덕’을 연기한다. 정영주는 생활력 강한 터프한 모습과 애잔한 모성애로 시청자의 공감을 자아내고, 김원해는 홀로 아들을 키우는 아들 바보의 면모를 뽐낸다. 마지막으로 송지호가 분한 ‘임금’은 대학 등록금을 빼돌려 연기학원에 등록하는 철딱서니 없는 임솔의 오빠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 이처럼 극을 더 빛내줄 배우 군단의 흠잡을 곳 없는 연기를 지켜보는 것도 빠질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10대의 풋풋한 로맨스와 30대의 어른 로맨스를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임솔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중 극적인 반전도 있고 코미디도 있으며 선재와 솔의 서사가 밝혀지는 포인트에서 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변우석 또한 “34살 현재에는 선재가 솔의 최애가 되고, 19살 과거에서 솔이 선재의 최애가 되며 서로를 쌍방 구원하는 인연으로 얽히는데 이게 차별화 포인트”라고 밝힌 바.
이렇듯 2023년의 류선재와 임솔이 아티스트와 팬으로 시청자의 잠자고 있던 덕심을 일깨운다면, 2008년의 류선재와 임솔은 청춘의 풋풋한 첫사랑으로 운명 같은 애틋함을 폭발시키며 시청자의 과몰입을 유발할 예정이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8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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