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시스루 드레스에 검은색 망사까지…찐으로 섹시한 뇌섹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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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촬영장에서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동주는 11월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컬러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몰두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서동주는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착용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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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촬영장에서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동주는 11월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컬러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몰두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아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서동주는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착용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뇌섹녀' 서동주의 과감한 모습이 감탄을 불렀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동주 이야기'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내일의 나를 위한 다짐' 등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얻었다.(사진=서동주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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