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ewJeans) 하니가 해외일정 참석차 19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습니다.

하니는 짙은 그레이 컬러의 더블 버튼 숏코트와 롱스커트를 셋업으로 착용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으며, 소재감에서 오는 세련미를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하니는 회색 타이즈와 독특한 플랫폼 로퍼를 매치해 빈티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습니다.

가방 역시 심플한 블랙 미니 토트백으로 마무리하며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준 스타일링이 돋보였습니다.

한편 뉴진스 다섯 멤버들인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은 지난 13일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