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양동근이 되어라…“감독님 부임, 실력 보여주고 싶은 나에게 딱 맞아”
후쿠오카(일본)|박정현 기자 2025. 9. 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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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박무빈(24)은 양동근 신임 감독(44)처럼 성장할 수 있을까.
박무빈은 "감독님이 말씀해주시는 부분에 관해 혼자 생각을 많이 한다. 감독님 지시를 잘 수행하려고 한다"며 "책임감은 당연하다. 주전 포인트 가드가 된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다. 감독님께서 많은 기대를 해주시는 만큼 보답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양 감독과 베테랑 함지훈은 박무빈이 성장해 팀의 중심축을 맡아주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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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박무빈(24)은 양동근 신임 감독(44)처럼 성장할 수 있을까.
박무빈은 4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나가사키, 후쿠오카에서 진행될 구단 2차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그는 다가올 2025-2026시즌 현대모비스의 주전 포인트가드가 될 전망이다.
성장 과정은 혹독하다. 현역 시절 현대모비스를 넘어 리그를 대표하는 포인트가드로 불렸던 양 감독의 눈높이를 맞추기가 쉽지 않다. 공수 여러 방면에서 많은 조언을 듣고 있지만, 원하는 대로 플레이가 쉽게 나오지 않는다.

박무빈은 “감독님이 말씀해주시는 부분에 관해 혼자 생각을 많이 한다. 감독님 지시를 잘 수행하려고 한다”며 “책임감은 당연하다. 주전 포인트 가드가 된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다. 감독님께서 많은 기대를 해주시는 만큼 보답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현대모비스는 박무빈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양 감독과 베테랑 함지훈은 박무빈이 성장해 팀의 중심축을 맡아주길 기대하고 있다.
박무빈은 “한 시즌 만에 급변하는 모습보다는 믿어주시는 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 나를 기대주로 선택한 부분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프로 3번째 시즌을 맞이한 올해 부활을 꿈꾼다. 2023-2024시즌 혜성처럼 데뷔했지만, 2년차 시즌에는 주춤했다.
반등 의지를 다진 박무빈은 “지난 시즌은 개인적으로 힘들었다. 하지만 그런 시련이 있어야 극복하는 법을 알게 된다”며 “감독님이 부임하시고 내게 많은 걸 알려주시려 한다. 타이밍이 맞아떨어져 많이 배운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다짐했다.

박무빈은 양 감독 스타일에 완전히 스며들고자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익히고 있다. 야전사령관에 알맞게 팀을 지휘하며 동료를 살리는 데 치중하려 한다.
그는 “감독님이 가드로서 경기를 조율하는 부분을 많이 강조하신다. 감독님의 가르침과 내 장점이 잘 융화되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더라도 감독님을 100% 믿고 모두가 즐겁게 농구하는 걸 올 시즌 꼭 보여주고 싶다”고 힘찬 각오를 다졌다.

후쿠오카(일본)|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후쿠오카(일본)|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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