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저출생 공약 발표 앞두고 아가방컴퍼니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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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 저출산 문제 대응 공약 발표를 앞두고 아가방컴퍼니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날 저출생 관련 총선 공약 발표를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이에 따른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는 총선 1호 공약으로 저출생 분야 공약을 18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약 발표 현장에는 한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힘을 실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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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컴퍼니 로고 [홈페이지 캡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18/mk/20240118093301821wkts.png)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아가방컴퍼니는 전날보다 19.42% 상승한 7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작년 연말까지만 하더라도 4000원을 맴돌던 주가가 7000원대로 껑충 뛰어오른 것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날 저출생 관련 총선 공약 발표를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이에 따른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는 총선 1호 공약으로 저출생 분야 공약을 18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약 발표 현장에는 한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힘을 실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약에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육아 휴직 강화 등 패키지 수준의 포괄적인 공약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표도 같은 날 오전 국회에서 저출생 종합대책을 발표한다.
민주당의 경우 경로당 주5일 점심 제공,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온동네 초등돌봄 제도 등에 이어 이번이 4호 공약 발표다.
자녀를 출산하면 부모 모두 육아휴직이 자동으로 신청되는 ‘자동 육아휴직 등록제’, 보육의 사회적 인프라 강화 등 복지 확대 방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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