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프리스타일 튜닝 레이스 예능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이 팀 매니저들이 직접 레이싱에 나서는 특별한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오늘(28일) 공개되는 5화에서는 3라운드 메인 레이스의 출발 순서를 결정하는 팀 매니저들의 '미니 포뮬러(카트)' 사전 미션이 펼쳐진다.
이번 미션은 메인 레이스의 그리드 순위와 함께 상위 팀에게 스페셜 포인트까지 부여되는 중요한 경기로, 각 팀 매니저들이 직접 운전대를 잡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경기 방식은 하위권 팀에게 유리한 리버스 그리드가 적용되며, 승점 0점의 팀 토요타 가주 레이싱 곽범 매니저가 1번 그리드를 차지했다.
'차에 미친 사람'이라는 별명을 가진 곽범은 자신감을 드러내며 "레이싱 본능을 깨워 모든 기운을 선수에게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팀 N2의 데니안은 레이싱 포디움 경험을 앞세워 노련한 경기를 펼쳤고, 일일 매니저로 투입된 정지소는 뛰어난 감각을 보여 기대를 모았다.
영암 국제 서킷에서 진행된 본 경기에서는 윤하정의 거침없는 주행이 특히 눈에 띄었다. 윤하정은 풀 액셀을 밟으며 본능적인 카운터 스티어링 기술까지 선보여 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반면, '마의 코너' 구간에서 스핀으로 코스를 이탈하는 매니저들이 속출해 경기의 긴장감을 더했다.
이창욱 선수는 "역대급 재미다"라고 평했으며, 예측불허의 삼파전 끝에 누가 최종 승리를 거머쥘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 5화는 28일 낮 12시 티빙과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