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두쫀쿠’… 편의점까지 “입고 즉시 품절”

최영재 2026. 1. 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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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카페·디저트 매장을 넘어 편의점까지 번지며 '입고 즉시 품절' 현상이 잇따르고 있다.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달콤한 풍미와 쫀득한 마시멜로 식감을 결합한 디저트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플루언서 후기를 통해 '없어서 못 먹는 쿠키'로 불리며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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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카페·디저트 매장을 넘어 편의점까지 번지며 '입고 즉시 품절' 현상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구글제미나이생성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카페·디저트 매장을 넘어 편의점까지 번지며 '입고 즉시 품절' 현상이 잇따르고 있다.

편의점들이 두쫀쿠 콘셉트 상품을 앞다퉈 내놓으면서 매장 단위 '완판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중부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 4사는 두쫀쿠를 모티브로 한 디저트와 과자, 브라우니, 초코볼 등 다양한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편의점판 두쫀쿠'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먼저 CU는 지난해 10월 두바이 콘셉트 찹쌀떡과 수건 케이크 형태 등의 디저트 제품을 업계 중 가장 먼저 출시, 두바이 초콜릿 관련 상품 총 판매량이 830만 개에 달하는 등 현재까지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GS25는 겉은 초콜릿 코팅, 속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채운 '두바이쫀득초코볼' 등으로 오리지널 두바이 식감을 구현하며, 일부 매장에서는 입고 시간마다 '입고런'이 벌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GS25의 두바이쫀득초코볼과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는 지난해 12월 기준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한 바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같은 열풍에 발맞춰 두쫀쿠의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면과 피스타치오 크림에 아몬드가루를 더한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을 출시했다. 이마트24는 지난달 초코카스테라카다이프모찌, 초코카다이프모찌 등을 출시해 한 달 만에 18만 개를 판매했다.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달콤한 풍미와 쫀득한 마시멜로 식감을 결합한 디저트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플루언서 후기를 통해 '없어서 못 먹는 쿠키'로 불리며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원조 격인 디저트 전문점에선 오픈런과 한정 수량 판매가 이어지고, 일부 매장에서는 줄을 서도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두쫀쿠 인증샷'이 하나의 소비 문화로 자리 잡은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편의점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만든 두바이 디저트 상품들이 출시 직후부터 품절되는 만큼 고객 반응이 뜨거워 지속 추가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편의점에서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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