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조선수단, 제주도서 전국체전 대비 담금질

주하연 기자 2026. 1. 2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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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교 소속 선수 23명 참가
기초체력·숙련도 향상 중점
▲ 울산 체조선수단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체육회관에서 열린 동계 합동 전지훈련에 참가했다. 울산시체조협회 제공
울산시체조협회(회장 박영규)는 울산 체조선수단이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체육회관에서 열린 동계 합동 전지훈련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5개 학교 소속 체조선수 23명과 지도자 7명, 협회 임원 2명 등 총 30여명이 함께했다.

선수단은 2026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기초체력 강화와 기술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에 임했다.

선수들은 일주일간 제주체육회관 체조장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시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박영규 울산시체조협회 회장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흘린 땀과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이번 훈련을 통해 팀으로서 한 단계 더 성장했으리라 믿는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