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투자 유도해 58억 원 가로챈 일당 송치

김주예 2025. 10. 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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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화폐인 코인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며 수십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2022년부터 투자자 27명에게 58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조직원 3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시세 조종이 가능하다거나 조만간 상장이 예정돼 있다고 속여 거액의 투자금을 가로챘지만, 경찰 수사 결과 가치가 거의 없는 코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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