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다비치 강민경 "혈당 관리 中…잡티 많이 늘어" [소셜in]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비치 강민경이 건강 관리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29일(일) 다비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안하면 불안해서 못 견디는 관리 총망라'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민경은 건강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한 뒤 병원을 찾았다.
이날 영상에서 강민경은 피부관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비치 강민경이 건강 관리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29일(일) 다비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안하면 불안해서 못 견디는 관리 총망라'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민경은 건강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한 뒤 병원을 찾았다.
이날 영상에서 강민경은 피부관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는 "무대 조명 때문에 잡티가 많이 생기는 편이라 레이저 토닝을 해준다. 이건 브이빔인데 피부를 건강하게 해 주고 홍조도 가라앉혀준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술을 받으며 강민경은 "피부과 선생님이 내 피부 특성을 고려해서 약한 열로 해주시는 편이다. 보이는 직업이다 보니 붓거나, 붉어지지 않도록 조절해 주시는 편이다. 근데 잡티가 좀 많이 늘었더라. 선크림을 더 잘 발라야겠다"라고 덧붙였다.
용산 집으로 돌아온 강민경은 "요새 혈당관리 다들 신경 쓰지 않냐. 나도 이제 막차 타고 혈당 관리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내가 커피를 엄청 좋아해서 아침에 눈 뜨면 커피부터 찾는다. 그게 당연히 몸에 좋을 리 없지 않냐. 그래서 우리 메이크업해주시는 선생님이 아침에 일어나서 레몬즙 짠 물 마시고, 커피 마시라고 얘기해 주셔서 이렇게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성대 관리를 위해 병원을 찾은 강민경은 "요새 계속 행사가 많아서 (성대가) 부어있는 것 같다. 어제 노래하는데 살짝 불편하더라"라며 "약간 불편할 때 와야 크게 안 좋아지는 걸 예방할 수 있어서 검사받으러 왔다"라고 말했다.
의사는 "왼쪽 성대가 조금 부어있다. 양쪽 성대가 똑같이 움직여야 되는데 왼쪽 성대의 움직임이 좀 느렸다"라며 성대 정밀 내시경을 진행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걍밍경' 유튜브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와 10년만 새 소속사行 "회사 이름 뭐더라?" [소셜in]
- 곽튜브 "데이트? 강민경보단 유이…같이 밥 먹고 싶어"(정희)
- 고현정, 소신 발언 “수백만 원 의상 드라마 몰입 깨”
- 다비치 강민경 "나이 먹을수록 예민도 UP…벌거벗고 사는 사람이었다" [소셜in]
- 다비치 강민경, 금손 요리 실력 자랑 "피곤 싹 사라져" [소셜in]
- 고현정X정재형, “유튜브 너무 여유로워…그동안 왜 그냥 놀았나 싶어”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
- "민희진이 상욕한 여직원입니다"…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