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영업 종료…김다예 “둘째 무계획 NO, 이번엔 날씬한 산모로”(행복해다홍)

강민경 2026. 6. 2. 09: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 캡처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 캡처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 캡처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가 둘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6월 1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와 함께 찾은 기적의 장소.. 동생 계획도? | 난임병원 시험관 임신 출산 육아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딸 재이와 함께 난임 병원을 방문했다. 김다예는 "너무 감회가 새롭다. 재이야 여기 네가 만들어진 곳이야"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2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 2023년 시험관 시술을 받았다. 지난해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김다예는 담당 의사를 향해 "선생님 덕분에 복덩이를 만났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재이의 동생이 될 친구들 같은 때에 만들어진 친구들인데"라고 말을 꺼냈다. 의사는 "잘 있죠. 잘 보관되어 있죠. 기다리고 있고"라고 했다.

배아 보관 기관은 5년이다. 김다예는 "지금 약간 엄두가 안 나요. 지금 뭐라고 해야 되지. 이게 가능한가? 그리고 또 제가 약간 출산하고 너무 고생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잘 회복이 됐고 진짜 오래 걸렸다. 저는 (회복이) 진짜 1년은 걸린 것 같다. 지금도 약간 기침 세게 하면 제왕절개하는 데가 약간 가끔 (아프다)"고 덧붙였다.

김다예는 "신체적으로 물리적으로 이래서 아기 낳는 게 목숨 걸고 낳는다는 말이. 낳아보니까 이게 더 두려운 거다. 출산은 정말 힘들구나. 둘째도 어쨌든 완전 무계획은 아니다. 다음 하반기와 상반기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김다예는 "어느 정도 재이를 키우고 그 이후에. 주변에서 터울이 2살 이내에 짧은 친구들도 있고 (저는) 4살이 좋아 보인다. 지금은 너무 힘들다. (재이가) 이 앓이를 하고 있고 (산모가) 컨디션 좋아야 성공 확률도 높아지고 그러니까. 저는 배아가 있으니까 그냥 (프리 패스로) 바로 이식하고"라고 했다. 김다예는 박수홍에 대해 '영업 종료'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의사는 "검사는 다시 해봐야 한다. 피 검사하고 전체 상태 어떤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 나팔관 검사를 다시 한번 해야 하긴 한다"고 짚었다.

김다예는 "출산 이후 문제만 없다면 시험관도 시험관인데 (힘들었던 게) 첫 번째가 출산이었다. 두 번째가 시험관. 시험관이 약간 정신적으로 힘든 게 그게 너무 힘들었다. 또 아무래도 살도 너무 많이 쪘으니까 이번에는 무조건 좀 날씬한 산모로"라고 의지를 다졌다.

뉴스엔 강민경 swa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