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네티즌이 길에 쓰러져 있는 유기 동물을 발견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수의사는 "이건 고양이입니다"라고 말해 그 네티즌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분명 강아지로 착각했던 이 동물은 너무나 특이한 외모 때문에 혼동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독특하게 큰 귀와 특이한 표정 때문에 쉽게 오인할 수 있었던 것이죠.

더욱이 이 동물의 표정은 전형적인 고양이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마치 억울함을 호소하는 듯한 표정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혼란스럽게 만들었죠. 심지어 수의사조차 잠시 주저할 만한 모습이었습니다.

"혹시 슈나우저 아니냐"고 물어볼 정도로 외모가 독특했던 이 동물은, 결국 고양이로 밝혀졌습니다. 큰 귀와 특이한 생김새 때문에 강아지로 오해받았지만, 사실은 매력 넘치는 고양이였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