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뮬리 4대 성지라고요?" 당일치기도 OK, 가을이면 꼭 가야 할 인생샷 명소

나리농원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전지민

양주나리농원 가을 개장

경기도 양주시 국민체육센터 인근에 위치한 양주 나리공원(나리농원)은 가을이면 전국에서 수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대표 꽃 명소다.

약 11만 5천㎡ 규모의 넓은 부지에 봄에는 청보리, 꽃양귀비, 수레국화 등 다양한 꽃이 심기고, 가을에는 천일홍과 핑크뮬리, 댑사리 등 22종의 꽃이 재배된다. 특히 천일홍은 무려 6만 6천㎡에 달하는 전국 최대 군락지를 자랑하며, 분홍빛 핑크뮬리는 전국 4대 성지로 불릴 만큼 장관을 이룬다.

나리농원 | 사진 = 한국관광공사

이곳에서 매년 가을 열리는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경기 북부 대표 꽃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수십만 송이의 꽃이 동시에 피어나는 풍경은 보는 순간 압도적이며, 꽃 사이를 거닐며 찍는 사진은 SNS 인증샷 명소로 인기다.

천일홍과 핑크뮬리뿐만 아니라 알록달록한 댑사리 군락과 코스모스 꽃밭도 함께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다.

나리농원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전지민

2025년 가을 개장은 9월 12일부터 10월 26일까지 45일간 이어진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표는 오후 7시에 마감된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청소년 5,000원으로, 각각 5,000원과 3,000원 상당의 나리쿠폰이 지급되어 현장에서 먹거리나 체험을 즐기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양주시민은 성인 1,000원, 청소년 500원으로 저렴하게 입장 가능하지만, 이 경우 나리쿠폰은 지급되지 않는다.

나리농원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전지민

예매는 네이버에서 ‘양주나리농원’을 검색해 9월 9일 오전 9시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발권은 9월 12일부터 가능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1호선 양주역에서 80번 버스를 타면 편리하게 입구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T-map에서 ‘양주나리농원’을 검색하면 바로 입구로 안내된다.

나리공원은 가족과 연인이 함께 걷고 즐기는 도심 속 힐링 놀이터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나리쿠폰으로 체험부스를 이용하거나 간식을 즐기며 하루를 보내기 좋다.

넓은 꽃밭 사이를 걷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고, 해질녘 붉게 물드는 하늘과 꽃밭의 풍경은 하루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충분하다.

양주 나리공원은 도심에서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서울 근교 여행지로, 가을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알록달록한 꽃과 함께 걷는 길 위에서 올가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사진 =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방문 정보]
- 운영기간: 2025년 9월 12일 ~ 10월 26일 (45일간)

- 운영시간: 09:00~20:00
※ 매표 마감 19:00

- 주소: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양주국민체육센터 인근)

- 입장료: 성인 7,000원(나리쿠폰 5,000원 지급) / 청소년 5,000원(나리쿠폰 3,000원 지급)
※ 양주시민 성인 1,000원 / 청소년 500원 (쿠폰 미지급)

- 예매방법: 네이버 ‘양주나리농원’ 검색 후 예약 (9월 9일 오전 9시 오픈), 현장 발권 가능

- 교통편: T-map ‘양주나리농원’ 검색 시 입구 안내 / 지하철 1호선 양주역 → 80번 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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