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슬복슬한 강아지 미용 믿고 맡겼다가 집사 조차 못 알아본 이유

미용 후 전혀 다른 모습에 집사 경악 / Realburtiis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라면 한 번쯤은 미용을 맡겨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털이 너무 길어지면 관리하기 힘들고 더위에도 힘들어하기 때문이죠.

집사들은 '예쁘게 다듬어 주겠지'라는 믿음을 가지고 강아지를 미용실에 맡기고는 하는데요.

그런데 만약 미용 후 돌아온 강아지가 집사도 한눈에 못 알아볼 만큼 달라져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미용 후 전혀 다른 모습에 집사 경악 / Realburtiis

영국에서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져 사람들의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내게 합니다.

사건의 주인공은 복슬복슬하고 귀여운 털로 사랑받던 한 강아지였습니다. 집사는 평소처럼 강아지를 미용실에 맡겼고 마음속으로는 조금 더 깔끔하고 산뜻해진 모습을 기대했죠.

하지만 미용을 마친 강아지를 데리러 간 순간 집사의 눈은 동그래지고 말았습니다.

미용 후 전혀 다른 모습에 집사 경악 / Realburtiis

눈앞에 있는 강아지는 분명히 자기 반려견인데 털을 다 깎아버린 탓에 완전히 다른 강아지처럼 보였던 것이 아니겠습니까.

처음 사진 속 강아지는 장난꾸러기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풍성한 털 때문에 마치 인형처럼 귀여웠습니다.

미용을 마친 후의 강아지는 짧아진 털 때문에 확 달라져 집사조차 한눈에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미용 후 전혀 다른 모습에 집사 경악 / Realburtiis

"이게 정말 같은 강아지가 맞아?"라는 의심이 들 만큼 전과 후의 모습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집사는 순간 입을 막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기대했던 예쁜 모습은커녕 너무 달라진 외모 때문에 충격을 받은 것. 결국 집사는 미용 방식에 대해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왜 강아지를 이렇게까지 짧게 잘랐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잘라버린 털은 돌이킬 수 없었습니다. 남은 건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스 에이지

털이 다시 자랄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이 사연은 곧바로 SNS에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죠.

사람들은 강아지의 전후 사진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어떤 이들은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는데요.

이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줍니다.

미용 후 전혀 다른 모습에 집사 경악 / Realburtiis

미용을 맡기기 전에 반드시 원하는 스타일을 미용사에게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야 집사와 강아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 사연처럼 강아지의 모습이 달라져 집사가 충격을 받는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강아지가 집사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는 것. 털은 다시 자라지만 사랑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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